정청래 제명 청원 바로가기

정청래 제명 청원 바로가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7월 18일 법사위원장을 해임해달라는 국민 동의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6만명이나 동의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정청래 제명 청원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정청래 제명 청원

최근 정청래 의원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차례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공천에서 제외되고, 징계를 받았으며, 그에 대한 사과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반복적으로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결과적으로 국가의 위상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회는 즉각적으로 정청래 의원을 제명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국회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 정청래 제명 청원 내용

1. 온갖 막말로 사회적 논란 유발 및 국회의원으로서 품격 상실

정청래 의원은 막말의 대명사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는 과거 이명박 대통령을 명박박명,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바뀐애 심지어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히틀러 묘소 참배에 비유하는 등,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하하는 발언을 일삼아 왔습니다.

현재에도 그는 당의 리더인 이재명 대표에게 잘 보이기 위해, 타인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언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 한번 붙어보자라는 등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품위를 심각하게 벗어난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회의장에서 퇴거명령이라는 글씨가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다니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자격 상실

정청래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판단됩니다. 국회법 제55조에 따르면 위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할 경우 방청인의 퇴장을 명할 수 있으며, 제145조에 의거해 회의 규칙을 위반한 의원에게는 퇴장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인에 대한 퇴장 조치는 국회법상 명시된 근거가 없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본인의 발언을 중단했다거나 정당한 답변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퇴장 조치를 남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법적으로 허용된 범위를 넘어선 권한 남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10분 퇴장이라는 특정 시간을 정한 조치는 법적 근거가 없는 임의적인 조치로, 위원장으로서의 신뢰성을 더욱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3. 군 모독

군 면제자로서 지속적으로 군을 모독하는 발언을 해왔습니다. 그는 우리 군에 대해 비하하는 음모론적 이야기를 반복하며, 군복을 입은 군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 의원은 위원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군인에게 퇴장 조치를 명령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으며 여론 재판을 벌였습니다.

또한 증인은 선서와 증언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의원은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자의적으로 선서 증언 거부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명백한 위법 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발 조치를 운운하며 위협을 가하고 겁박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조롱과 윽박지르기를 통해 실체 규명을 빙자한 정치적 폭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 정청레 제명 청원 동의 방법

정청래 제명 청원에 관한 국민청원이 2024년 07월 18일부터 08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청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민동의 청원 사이트를 통해 동참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완료한 후, 메인 화면에서 '정청래 제명'을 찾아보거나 검색창에 해당 키워드를 입력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청원 내용을 충분히 읽어본 뒤, 하단에 위치한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많은 국민의 참여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